열심히 라면 끓여서 테이블에 가져다 놓으려는데, 홍삼 게임에 심취한 멤버들 (특히 호시) 에 의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냄비를 들고 멍... 때리는 승관이...

 

귀요미... ㅠㅠ 못 본지 100만년은 된 거 같아...

승관아... 잘 지내지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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