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소년 노래 페스티벌 간다고 멤버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무것도 모른 채로

아침에 버스에서 부랴부랴 처음으로 들었는데 취향저격 탕탕...

취저당한 후 4시간 뒤에 바로 실물 영접했는데, 황소윤님 와... 반했어요 언니ㅠㅠㅠㅠ

음악 잘하고 목소리 멋진 거 뿐만 아니라 그냥 아우라가 나따위 언어로 설명할 수 없음이다;;

드럼치는 강토님 귀걸이 약간 신라시대 느낌도 나고 소윤언니 스타일도 자기 주장 확실하고...

하나부터 열까지 겁나 멋져ㅠㅠㅠㅠ



음향체크




<파도>




↳<긴 꿈>




↳<난춘 亂春>




↳<구르미>




↳리허설 마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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